얄팍한, 한없이 얄팍한.....

오랜만에 작업하러 도서관에 갔다가, 책을 고르는데...
상황이 상황인것도 있지만 나의 편중된 독서 취향에 놀랐다.
이젠 추리도 문제가 아니다.

무조건 단권에, 너무 우울하지 않고, 가볍게 읽을 수 있는 - 책만을 손에 쥐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.....
한숨 푹.

코지 미스터리가 이래서 뜨는구나.



아무튼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복잡하고 무거운 것은 싫다.
당분간은 활자로부터 도망치는 생활이 계속될듯.

by nanase | 2009/08/25 02:44 | 잡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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